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쟁이 투기장의 역배 기사님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근래에 보기 드문 '''[[정통 판타지]] 성향의 웹소설'''로 기사도를 관철하는 주인공, 잔혹하지만 매력적인 세계관, 탄탄히 쌓아올리는 빌드업 등의 요소로 목마른 장르팬들을 충족시켜주는 한편, 시니컬한 유머와 드립, 인터넷 [[밈]] 등을 적절히 버무리는 센스도 갖추고 있어 마냥 낡은 인상을 주지도 않는다. 그리고 이 요소들을 조합하는 비율이 굉장히 적절해 '''취향에 맞아하는 독자들에겐 평가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.''' 날로 먹기 힘든 장르답게 작가의 필력이 이미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'''꾸준히 연재본을 손 볼 정도'''의 성실함과 욕심까지 가지고 있어 우상향세를 보이고 있다. 특히 전투의 묘사 하나만큼은 장르의 호오를 떠나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편으로 SirLogan 작가의 '[[악신에게서 살아남기]]'와 함께 전투씬 묘사로는 노벨피아를 대표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. 단, 지금의 웹소설 시장은 아무래도 '사이다 전개'가 보편적인 기준이다 보니 '고구마'란 평가도 종종 나온다. 실제로 극초반부터 주인공에게 시궁창 같은 환경과 극한상황의 역경들이 무수히 강요되는 가혹한 전개가 계속되다보니 떨어져 나가는 것도 어쩔 수 없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